◀ＩＮＴ▶ 김수미 목포시의원/성희롱 피해자
여성들이 부당함과 불평등함을 이야기 할 때
어느때나 이야기 할 수 있고 2차적인 피해자
보호원칙이 지켜지는 그런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고소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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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9-07-31 21:14:33 수정 2019-07-31 21:14:33 조회수 1
◀ＩＮＴ▶ 김수미 목포시의원/성희롱 피해자
여성들이 부당함과 불평등함을 이야기 할 때
어느때나 이야기 할 수 있고 2차적인 피해자
보호원칙이 지켜지는 그런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고소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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