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홍도를 운송 면허를 가진 해운업체들이
쾌속선 매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남해고속은 남해프린스와 핑크돌핀호를
매각한 뒤 가거도-목포 항로 여객선 준공영제
운항 선박을 대체 투입할 계획입니다.
동양고속훼리도 목포-홍도 항로를
운항하고 있는 쾌속선 네 척 가운데
파라다이스호를 매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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