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뉴딜 300 사업을 통한
어촌 혁신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오는 25일 목포에서 전남도와
광주전남연구원 주최로 열립니다.
토론회에는 박상우 해양수산개발원 위원과
양근석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전문가 패널의 토론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어촌뉴딜 300은 정부가 오는 2천22년까지
전국 어촌 3백곳에 3조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1차 선정된 70곳 가운데 전남은 26곳이
선정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