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정률 60%로
2020년 예정이던 목포 임성-보성간 철도
개통이 오는 2천22년으로 2년 늦춰질
전망입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전철화 타당성 조사가
다음달 결론 날 예정이라며
이후 전력화 설계 등 공사기간을 감안해
사업종료기간을 기재부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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