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임지선 대표는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목포 먹자골목 상인들의
재기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천만 원을 목포시에 기탁했습니다.
목포복지재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성덕원 등 관내 복지시설 12곳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이한철 목포 상공회의소 회장은 목포복지재단에 쌀 300포를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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