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음주단속을 강화합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차례나 성묘를 마친 후 음주운전이 늘 것으로
보고 오는 26일까지 공원묘지 주변과
특정시간 대 음주운전 상습구간에서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합니다.
지난해 추석, 전남에서는
204명이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43건의 음주 사고가 발생해 77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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