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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특교세 5억원 확보

김양훈 기자 입력 2018-09-19 08:00:30 수정 2018-09-19 08:00:30 조회수 0


윤소하 의원은
목포 상습정체지역인 광신아파트에서
옛 석현건널목간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을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은 대규모 아파트단지 형성으로
차량 통행량이 증가했지만
기존 도로가 좁고 원예농협 공판장을 이용하는
대형 차량 진,출입이 많아 도로 구조 개선이
필요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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