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제주 항로를 운항하는 선박회사인
씨월드고속훼리가 국내 선사 가운데 처음으로
대형 연안크루즈선을 건조하기로 하고
현대미포조선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만 7천톤급인 대형 카페리선은
유럽풍 초호화 크루즈선으로
승객 1300여명과 차량 380여대를 실을 수
있으며 2020년까지 건조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