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이 성매매를 강요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중학교 1학년 A 모양이
"19살 B 모양 등 3명으로부터
성매매를 강요받고 지난 14일부터 사흘동안
채팅 어플을 통해 만난
남성 10여명과 성매매를 했다"고 신고함에 따라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양의 진술 등을 토대로 성매매를 강요한
10대들과 성매수 남성들의 신원 파악에
나서는등 정확한 사건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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