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쯤 목포대교 난간에서
62살 조 모씨의 오토바이가 발견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오토바이 주변 난간에서
발자국 흔적이 발견됨에 따라
조 씨가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경비함정 등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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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8-09-15 21:10:12 수정 2018-09-15 21:10:12 조회수 0
어젯밤 10시쯤 목포대교 난간에서
62살 조 모씨의 오토바이가 발견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오토바이 주변 난간에서
발자국 흔적이 발견됨에 따라
조 씨가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경비함정 등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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