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쯤
목포시 서산동 목포수협 위판장 앞에서
66살 문 모씨가 바다에 빠졌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문 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수협위판장 인근을 걷다가 발을 헛디뎌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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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8-09-14 21:10:11 수정 2018-09-14 21:10:11 조회수 0
오늘 오후 3시쯤
목포시 서산동 목포수협 위판장 앞에서
66살 문 모씨가 바다에 빠졌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문 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수협위판장 인근을 걷다가 발을 헛디뎌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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