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월드고속훼리 이혁영 회장이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3천만원을 목포복지재단에 기탁했습니다.
취약계층 복지사각 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 온 이혁영 회장은
지금까지 목포복지재단에 4억 3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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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8-09-13 08:00:06 수정 2018-09-13 08:00:06 조회수 0
씨월드고속훼리 이혁영 회장이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3천만원을 목포복지재단에 기탁했습니다.
취약계층 복지사각 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 온 이혁영 회장은
지금까지 목포복지재단에 4억 3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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