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가 정례회를 열고
2018년도 제2회 추경안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첫 날 열린 회의에서
목포시의원들은 집행부의
자료 미제출 문제를 집중 지적했고
목포시의 선심성 사업 축소와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촉구했습니다.
목포시의원 6명은
오는 14일과 17일 이틀동안 시정질문을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전국체전 준비상황 등
목포시 현안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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