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전남지역 8곳이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일반근린형에 강진군 강진읍,
우리동네살리기에 보성군 벌교읍,
주거지원형에 여수시 문수동 등으로
2023년까지 800억여원의 국비가 지원되고
LH 등 공기업에서 1217억원을 투자하게 됩니다.
전라남도는 도시재생 역량 강화를 위한
소규모재생사업과 도시재생 전문가 육성을 위한
도시재생대학을 10월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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