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와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연운항시 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들이
교류 강화를 위해 목포를 방문했습니다.
목포시는
목포가 김을 중심으로 수산업의 허브로
도약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목포 수산식품이 연운항시에도
소개될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연운항시는 인구 533만명의
중국 10대 항구도시이자 중국횡단철도의 기점인
교통의 요충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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