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폭염대비 테스크포스팀을 운영하는 등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목포역과 여객선터미널 등
9개소에 그늘막 27개소를 설치했으며
복사열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매일 100km 구간의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습니다.
또 달리도와 외달도의 전복 양식어가의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지도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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