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 목포시장이 업무 파악과
직원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당분간 서면 보고를 지양하고
직접 소통하는 대면 보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김 시장은
"공직자는 지시를 받는 부하 직원이지만
함께 목포시 발전을 모색하고 집행하는
동료이기도 하다"며
직원들에게 적절한 권한을 부여해
민선 7기 목포시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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