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입암산과 용라산의 산맥을 연결한
생태터널 명칭이 용라산 생태터널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목포시는
입암산과 용라산의 산맥을 생태터널로 연결해
복원하는 사업을 지난 3월 준공했으며
한달동안 시민 2002명의 의견을 청취해,
용라산 생태터널로 명칭을 결정하고
명명식을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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