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도심 속 옹벽에 설치된 노후 벽화를
새단장합니다.
목포시는 올 하반기부터 오는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노후벽화 39개소를 그래픽,
트릭아트, 입체벽화 등을 이용해
도심속 길거리 갤러리로 만들 계획입니다.
목포시는 첫 사업으로
벚꽃나들이 축제가 열리는 신흥동 갓바위
입구쪽 노후 옹벽 200m 구간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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