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들의 안전교육시설인
서해권 안전비상훈련장이 목포에 들어섭니다.
북항 배후부지에 들어서는
서해권 훈련장은 133억원을 들여
교육행정동, 해양안전교육장, 훈련장 등이
오는 2020년까지 완공될 예정입니다.
서해권 종합안전비상훈련장이 완공되면
근거리 교육으로 인한
선원들의 경비 절감과 함께
연간 1만여명에 이르는 교육생과 가족들이
목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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