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목포를 찾은 관광객은 6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늘었습니다.
목포시는 올 초, 1987 영화 촬영장소인
연희네 슈퍼를 리모델링하고
서산동 시화골목과 관광상품으로 연계해
목포 관광홍보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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