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남았던
목포 시의원 3명이 민주평화당에 입당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정영수, 주창선, 임태성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독주를 막고
목포를 발전시키는 의정활동을 위해
민주평화당에 입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입당으로
목포 시의원 7개 선거구에 등록한
민주평화당 예비후보는 1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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