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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근대문화유산 전담 인력 확보해야

김양훈 기자 입력 2018-04-18 18:14:41 수정 2018-04-18 18:14:41 조회수 0


목포 근대문화유산 전담인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목포 미래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토론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오늘(18) 목포 오거리문화센터에서 열린
목포근대역사문화자원 활용방안 토론회에서
목포대 최성환 교수는
근대역사관 기능과 비중을 강화하고
근대문화유산 전담부서 신설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목포의 미래 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다음달 25일에는 선박해양 특화도시에 관한
연속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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