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외부 물체와의 충돌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조위는 세월호 블랙박스에 찍힌
차량의 움직임이
일반적인 선박의 선회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속도의 50배에 달했고
핀 안정기가 정상 범위를 넘어
움직인 점 등을 종합한 결과
외력설 등에 대해 추가로 조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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