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7개 복지관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실인 '기억 두드림'을
11월 말까지 진행합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르신의 일상생활,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음악과 원예, 치매 예방 체조 등입니다.
목포시는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도
매주 한 차례 치매예방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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