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한국병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목포복지재단에 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이번 기탁금은 열악한 주거환경 때문에
안전과 건강을 위협받고 있는 세대에
취약지역 주택 보수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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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8-03-28 08:20:12 수정 2018-03-28 08:20:12 조회수 0
목포한국병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목포복지재단에 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이번 기탁금은 열악한 주거환경 때문에
안전과 건강을 위협받고 있는 세대에
취약지역 주택 보수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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