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천22년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전 현장실사단이
내일(27일)부터 이틀동안 목포를 방문해
전국체전 준비상황등 목포시 의견을 청취합니다
목포시는
대한체육회 현장실사단에게
유치계획을 보고하고
시민들의 전국체전 유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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