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비 구역에서 해제된
목포 서산온금 2·3지구를 다시 개발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목포 서산동 2·3지구 개발 추진위원회는
오늘 주민총회를 열고,
조합을 설립해 2천 7백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산동 2·3지구 거주민은 8백여명으로,
개발 추진위원회는 주민들로부터 개발 동의서를
받아 사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