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경찰 간부들이
여성을 성추행하거나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는 등 기강해이가 심각합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17일 저녁 8시 30분쯤,
순천시 장천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40대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목포경찰서 소속 A 경감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완도경찰서는
지난 13일 밤 11시 40분쯤
완도읍의 한 도로에서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90% 상태로 운전을 한
완도경찰서 소속 A 경위를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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