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 절단물 수색과정에서
사람이 것으로 추정되는 뼈 1점이
발견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 오후 3시 30분쯤
세월호 선체 절단물 수색과정에서 15cm 가량의
뼈 1점이 발견돼 국과수에 정밀감식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일부터 한달간의 일정으로
목포신항 야적장에 쌓여 있는 세월호 절단물에
대한 정밀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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