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사랑의 밥차'가 내일(6)부터
다시 운영합니다.
'목포 사랑의 밥차'는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는
원도심 서남권수산물유통센터 주차장에서
매주 화요일 마다 운영합니다.
지난 2013년 운영을 시작한
'목포 사랑의 밥차'는
지금까지 12만여명에게 점심을 제공했으며
만 2천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