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하는
천년나무를 발굴합니다.
대상은 도내 보호수와 천연기념물 등
모두 4천백여 그루로
수령과 수형,유래 등을 따지는 전문가 심사와
도민 설문조사를 거쳐 이달 말
천년나무를 최종 선정할 계획입니다.
1차 심사에서는 대흥사 느티나무와
구례 산수유, 무안 곰솔나무,진도 백목련 등
20그루가 선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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