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이
세월호가 있는 목포 신항을 방문합니다.
4.16 약속 국민연대 등은 오늘(26)을
세월호 거치 목포신항 집중 방문의 날로 정하고
목포신항 북문 앞에서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수습 염원 문화행사를 개최한 뒤,
세월호를 참관할 예정입니다.
이에앞서 전국 각 지역별로 출발한
천 4백여명의 시민들은 오후 2시,
목포역 광장에서 열리는 목포신항 방문의 날
시민 알림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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