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유달경기장 이전 후보지가 3곳으로
압축됐습니다.
목포시는 옥암대학부지와
국제축구센터, 부주산 클라이밍센터 인근을
유달경기장 이전 후보지로 선정하고
시의회와 시민 의견 등을 수렴해
이르면 다음달 초, 최종 이전부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목포시는 유달경기장 이전과
주 경기장 건립 등을 통해 오는 2022년
전국체전 유치에 본격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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