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자매결연 도시인 청주에서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습니다.
목포시청 공무원과 새마을부녀회원 등
목포시 민관합동봉사단은
오늘 청주시 본말마을 수해현장을 찾아
집중오후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복구작업을
벌였습니다.
봉사단은 또, 이불과 쌀 등 천 백여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청주시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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