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부터 닷새동안 바닷물 수위가
5m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바닷물 수위 상승에
따른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펌프장과 하수문,해안 저지대에 대해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침수 경계 지역인 해안저지대는
차량 침수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에 주,정차를
금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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