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역 출수 목간과 고려시대 사회의
이해 학술발표회가 오는 21일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강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태안해역의 목간 출수와 보존처리 현황,
태안해역 출수 목간으로 본 고려시대
문화의 이해 등의 연구 성과가 공개됩니다.
2007년 태안 대섬 해역에서
고려 시대 목간 20점이 처음으로 발견됐으며
이후에도 태안 안흥량 해역의
마도 1,2,3,4호선에서도 목간이 잇따라
발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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