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면서
본격적인 조사가 이뤄집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운영과 조사활동비를
예비비로 지원하는 안건이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한데 이어
해양선박 17명 등 별정직 공무원 33명도
교육을 받고 본격적인 근무에 들어갑니다.
한편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에서는
선미 화물칸 절단작업이 계속되고 있고
반출한 차량의 세척과 분리작업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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