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대양산단주식회사 최창호 대표이사
후임으로 김창호 본부장이 취임합니다.
대양산단주식회사는
최 대표이사가 사임의사를 밝힘에 따라
최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고
김창호 본부장을 내부 승진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신임 김창호 대표이사의 임기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며 3년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