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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연인의 거리 활성화 대책 마련

김양훈 기자 입력 2017-06-06 10:13:22 수정 2017-06-06 10:13:22 조회수 0


목포시가
연인의 거리 활성화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목포시는 평화광장을 연인의 거리로
명칭을 바꾸고 포토존 '러브게이트'를
설치했지만 시민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청춘마이크' 공연을 개최하고
'사랑의 느린 우체통'을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춤추는 바다분수와 연계한 SNS 홍보와
웨딩 포토존 등도 설치해 연인의 거리를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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