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전력량계를 제조하는 업체가
목포 대양산단에 공장을 준공했습니다.
대양산단 4천 9백 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서는
공장은 스마트 전력량계를 생산하는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생산라인이 본격 가동되면
60여 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갖게 될 전망입니다
목포시와 전라남도는
한전과 함께 에너지 기업들이 대양산단에
많이 들어올 수 있도록 투자여건을 조성하고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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