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연휴와 세월호 추모객 등의 영향으로
목포 방문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시에 따르면
봄 여행주간인 4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목포를 찾은 방문객은 27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했습니다.
평화광장 인근에
가장 많은 7만2천여 명이 방문했고
유달산, 목포자연사박물관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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