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오는 15일,
4차 회의를 열고 민간 연락관 3명을 위촉합니다
민간 연락관은
앞으로 세월호 수중 수색 현장에 상주하며
미수습자 수습 과정을 점검하고 선체조사위와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할 예정입니다.
이번 선체조사위 회의에서는
위원회의 역할과 활동기간, 예산 책정 등에
대해서도 논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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