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목포시로 인계한
세월호 유류품이 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어제(27)부터 세척과 건조 등을 거쳤지만
주인을 찾지 못한 세월호 유류품을
해수부로부터 인계받고 있는데
지금까지 목포시에 인도된 유류품은
신발과 의류 등 57점에 이릅니다.
목포시청 홈페이지에서는 세월호 유류품의
사진과 물품 특징 등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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