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역 가게 8곳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중인
착한가게에 단체로 가입했습니다.
착한가게들은 앞으로 매출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전남지역 착한하게는 858곳으로 늘었으며
지난해 착한가게에서 4억 5천여만원의 성금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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