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목포를 중심으로 활동하기로 했습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기본적인 업무가 '선체 자체'를
조사하는 일이라고 판단하고 서울이 아닌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 내에 주 사무소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또,
해양수산부와 세월호 가족들이 참여하는
3자 간 정례회의를 열어 긴장관계 속
협업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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