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그동안 논란이 됐던 남행열차 포차
운영개선을 위한 여론 수렴에 나섭니다.
목포시는
오는 12일까지 목원동 주민과 상인 등을
대상으로 남행열차 포차 운영 지속 여부,
개선점, 이전 장소 등 8개 문항의 설문조사를
실시한 뒤 '남행열차 포차' 운영을 위한
후속 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목포시는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지난해 말.
남행열차 포차 운영에 들어갔지만
위치 부적정과 특혜 의혹 등이 제기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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