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과 한국해비타트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희망 가(家)꾸기' 11호 가구가
회진면에 준공됐습니다.
희망의 집 11호는 노모를 모시고 사는
지적장애인의 집으로, 한국해비타트의 지원을 받아 33㎡짜리로 완성됐습니다.
장흥군과 한국해비타트는
올해 목조주택 신축 1동과
저소득가정 7가구에 대한 개보수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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