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최초의 작은 영화관인
정남진 시네마가 올 한해 수익금 가운데
7백만 원을 장흥군 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운영되고 있는
정남진 시네마는 지난해 10월 개관 이후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연인원 7만2천 명이 관람해 5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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