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도소 직원들로 구성된 땅끝봉사단은
최근 해남군 옥천면 영안마을과 청신마을 등
자매결연 마을을 방문해
고장난 보일러를 수리하고,
위문금품을 전달했습니다.
최국진 해남교도소장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 호홉하는
교정시설이 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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